수어사이드 스쿼드 리뷰

할리퀸 ㄹㅇ 존나 엉덩이 개떄리고싶음 찰지게

 

개섹시함

 

그리고 내용상으로는 마녀로 나오는데

 

인챈트리스였나

 

이여자 힘 다 개봉하기 전에 어두운이미지에 퇴폐미 쩔게나오는데

 

왠지모르겠는데 섹시하더라

 

그리고 그 본부장 흑인 여자있는데 ㄹㅇ 악역이 따로없음

 

그리고 크레딧에 후속작 암시 관련 내용있으니 놓치지 말고 보고 오고

 

15세라 끔찍한 장면은 나오지 않음

 

단지 뭔가 B급 영웅 영화를 좀더 손봐서 내놓은 느낌이야

 

특히 클라이맥스에 할리퀸이 한건 해내긴 하는데 오히려 오글거려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음

 

킹스맨 같이 유쾌한 맛은 약간 부족하고

 

나는 롯데 시네마에서 봤는데

 

대사들이 영어니까 내가 직접 듣고 이해한 내용이 뭔가 의역이 다 살리지는 못함.. 아쉬움

 

그냥 생각없이 보기에 좋고

 

남자들은 여자랑 보러가지마라

 

할리퀸이 예고편이나 사진에서 사진빨많이 받고 영화에서는 별론가 하고

 

옆자리 보면 오징어 앉아있음